안녕하세요 새론한방병원 2과 원장 김승연입니다!
최근 검버섯, 흑자 제거 문의가 굉장히 많은데요 ^^
오늘은 검버섯 대해 설명드릴게요~
검버섯 원인, 치료 방법, 치료후 관리법, 예방법에 대해 같이 알아보아요!
검버섯(일광흑자, 지루각화증)이란 표피의 각질형성세포가 지나치게 증식된 피부 양성 종양입니다.
경계가 뚜렷하고 원형 모양의 갈색 혹은 검은 반점이 튀어나온 형태이며
피부 위로 융기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얼굴, 손등, 목, 몸통 등 자외선 노출이 많은 부위에 발생하며,
주로 노년층 피부에 나타납니다.
흑자, 검버섯 차이는 무엇인가요?
✔ 흑자는 멜라닌 색소, 멜라닌세포가 증식되어 발생하는 색소의 일종으로
흑자는 피부 표면이 매끄럽고 검버섯보다 색이 연합니다.
✔ 검버섯은 각질형성세포가 과증식한 양성종양으로
색이 진하고 피부 표면에서 융기되어 있습니다.
검버섯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검버섯은 주로 노화에 의해 나타나며,
자외선 노출이 많을 경우 빠르면 40대부터 발생하기도 합니다.
검버섯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어떤 타입의 검버섯이냐에 따라 치료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표피만 증식되어 있는 검버섯의 경우 CO2 레이저로만 깎아내도 바로 좋아집니다.
그러나 검버섯은 표피 증식과 색소가 함께 섞여있을 경우
증식된 표피를 CO2 레이저로 깎아내고
그 후 색소를 제거하는 레이저로 치료합니다.
검버섯 레이저 치료후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레이저 치료 후 듀오덤을 붙여드리는데, 2주 정도 붙이고 계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듀오덤을 붙인 후 샤워, 세안 모두 가능하십니다.
딱지가 자연스럽게 떨어지도록 하고,
딱지가 떨어진 후 치료 부위에 자외선이 노출되지 않도록 잘 관리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 후 홍반은 1~6개월 정도 후에 사라집니다.
크기가 작고 깊이가 얕은 검버섯은 레이저 치료 1회만으로 제거 가능하지만,
크기가 크고 깊은 검버섯은 몇 차례 나누어 치료할 수 있습니다.
검버섯 예방하려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관리하나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도록 하시고,
햇빛이 강한 날에는 선크림을 수시로 덧발라줍니다.
실내에 있더라도 창문을 통해 자외선이 투과되므로 선크림을 잘 발라주세요.
모자, 긴팔, 양산을 활용하여 자외선 노출을 최소화해주세요.
검버섯의 정밀한 병변파악으로 올바른 방법으로 제거할 수 있도록
새론한방병원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진행해보세요 ^^